할아버지의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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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정액

99 은령 21 2030 13 0

그 노인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수 있기 때문이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여러 시간이 지나도 병을 받고 나간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가 화장실로 갔다.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 (헉헉~거리며) 윽.. 오른팔이에 힘이 다 빠졌어.


 


잠시후


할아버지 : (헉헉 거리며) 윽 왼쪽 팔에 쥐가 났어! 인되겠어 변기애 대고 두들겨야지


간호사 : (놀란 표정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 하셔요!


 


잠시후


할아버지 : (짜증난 모소리로) 포기했어 간호사 아가씨가 좀 해줘~ 이리와 봐!


간호사 : (기겁 하며) 안돼요 그것만은 직접 하셔야


할아버지 : (애원하는 목소리로) 제발 한번만 비틀어 줘~~


 


간호사 : 안 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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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그럼 나 안 해! 열리지도 않는 병을 주면 어쩌자는 거야!! 

21 Comments
35 32h14n6734 2022.12.22 17:21  
이게 무슨소리인지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게 좀 모르겠다
16 아리따운 2023.01.01 16:35  
ㅋㅋ 6734님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정액 담아오라고 받은 병이 안열려서 낑낑 대신 건데 간호사는 정액 빼는걸 도와달한줄 알고 오해 한듯여
48 난알아 2023.01.18 19:33  
그동안 모아 놓은 것 많으셔서 병채우기는 쉽겠죠 ㅋ
99 kttk 2023.05.24 20:42  
ㅋㅋ 이런 할아버지 하지도못하고 병하고 싸우다 지셧네 잘보고갑니다~
5 나락가자 2023.05.27 13:49  
아 병을 못여신거면 어차피 그것도 못할거같내요 안타깝내용
16 까마귀남자 2023.08.08 15:01  
뚜껑은 열어줬어야지 젊은양반이 너무하네요 ㅋㅋ 그래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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