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자꾸 깨무는 버릇을가진 어린 아이가 있었다.
어머니는 그 나쁜 버릇을 없애주려고 아이한테 거짓말 을 했다.
"아가야,자꾸 손톱을 깨물면 큰일나. 그건 아주 나쁜짓에요.
그 나쁜짓을 계속하면 배가 아주 크게 불러 온단다."
이 어린 아이가 길을 가다가 임신을 한 아주머니 를 만났다.
그러자 그녀석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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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배가 부른것을 보니까 나쁜짓 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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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줌마가 무슨짓 을 했는지 다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