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99 은령 2 876 2 1 2020.04.05 16:30 시어머니가.김치를 해 가지고 아들 집에 갔습니다.아파트 문이 열려 있기에 조용히 들어갔더니며느리가 아들 무릅에 누워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자기는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 물론 당신이지."" 다음은 ?"" 우리 아들이지."" 세번재는 ?"" 장인 장모님 ."" 네번재는 ? " " 우리집 강아지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마지막 다섯 번째로 겨우 턱걸이를했습니다.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김치를 경비실에 맡겨두고이런 메모를 남겨 놓았다고 합니다." 1 번아 잘 먹어라 5 번이 두고 간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