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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은령 2 876 2 1

시어머니가.김치를 해 가지고 아들 집에 갔습니다.


아파트 문이 열려 있기에 조용히 들어갔더니


며느리가 아들 무릅에 누워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 자기, 자기는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




" 물론 당신이지."


" 다음은 ?"


" 우리 아들이지."


" 세번재는 ?"


" 장인 장모님 ."


" 네번재는 ? " 


" 우리집 강아지 "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마지막 다섯 번째로 겨우 턱걸이를


했습니다.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김치를 경비실에 맡겨두고


이런 메모를 남겨 놓았다고 합니다.









" 1 번아 잘 먹어라 5 번이 두고 간다."

2 Comments
99 어리보이 2021.05.15 14:10  
ㅎㅎ 엄마 빡 쳣을듯ㅎㅎ 그래도 웃기네요ㅎㅎ 5번이 두고 간다ㅎㅎ
99 js9125 2023.01.21 20:11  
은령님이 관리자신거같은데 글같은거 자주 올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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