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있는 택시 기사 99 은령 7 857 7 0 2020.04.03 11:30 한 일본인이 일본대사관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운전기사가 시속 70km로 달리고 있는데옆으로 일본 차가 쌩∼하고 지나가는 게 아닌가.“아니 뭐가 그리 바쁘다고 저리 속도를 내누.” 그러자 일본인 왈,“니혼노 구루마가 이찌방데쓰요! (일본차가 최고죠)”살짝 기분이 상한 택시기사. 한참 후 일본 대사관 앞에 도착하자,일본인은 미터기를 보면서 왜 이렇게 요금이 비싸냐고 물었다.그러자 택시 기사가 씩 웃으면서 하는 말,.........“재팬 미터기 이즈 베리 굿! 엑설런트!”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