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2 Shwidh 5 849 3 0 2020.04.02 06:19 아침이다. 엄마가 아들을 깨운다. "얘, 얼른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그러자 아들은 짜증 섞인 어조로 투정을 부린다." 싫어요. 학교 가기 싫단 말이에요~" "학교 가기 싫은 이유 두 가지만 말해봐" "아이들이 다 저를 싫어한다고요. 선생님들도요." "그건 이유가 안 돼. 얼른 일어나" "그럼 제가 학교에 가야하는 이유 두가지만 대봐요." "좋아, 넌 지금 57살이고, 넌 그 학교 교장이라는 거야"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