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뜰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만큼 고단하기도 할듯

정말 힘들게 사는군요 적당히 편하게 사시지 ㅡㅡ

저렇게 아껴야 되는게 좋긴한데 좀 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아낀다는 개념이 요즘은 사람마다 많이 다른건지, 쓸데는 써야 한다는게 다른건지 보기에 따라서 낭비와 절약의 경계선이 좀 애매할 때가 있긴 하지만, 저 정도면 참 자린고비라고 할 만 할 듯.

저 아줌마 반쯤 미친사람인듯? 아님 집에 무슨일이 있었나? 왜 저런짓을 하지

저리 실천하면서 절약하기가 쉽진 않을텐데 대단한거같네요

저렇게 절약해서 아파트인가 장만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절약하는건 좋은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절약하는건 좋지만.. 써야 할부분은 써야한다고 봅니다.

절약도 절약인데.. 아이들 눈나뻐지는건.. 세탁물 받아서 버리기전에 물못내리면 위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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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해야할까싶네요 아이들도 어린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