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들어 무리에서 쫓겨난 사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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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들어 무리에서 쫓겨난 사자의 최후

99 저흥분데요 26 1556 9 0

 

 


 

 





26 Comments
16 www1 2021.02.20 03:57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사자도 살아남기위함이였을텐데 야생동물이 저렇게 마른건 처음봐요
99 hose 2021.04.23 15:02  
이 사자도 한때는 밀림을 호령했겠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시간이 되면 저 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
99 요기요기 2021.06.30 18:57  
사자의 최후가 참 비참하네요 저것이 자연의 섭리이겠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99 사야킴 2021.08.08 07:07  
사자를 보면서 왜 아버지가 생각이 날까 뭔가좀 이상해
99 gidflhhjal 2021.09.05 21:57  
제왕이라도 늙고 약해지면 별 수 없는거죠 인생 덧없습니다
99 최타드 2021.11.24 15:59  
밀림의 왕도 왕따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구만 삐쩍 말랐네 얼마나 못먹은겨
99 고인돌아들 2021.12.10 04:47  
백수의 왕이라지만 실제로는 일대일 맞짱에서 사자를 이길 수 있는 동물은 엄청 많음. 코키리, 하마, 호랑이, 불곰, 코뽈소 등등...
99 토다오 2021.12.31 01:22  
약육강식의 세계나 우리 인간들 세계나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92 조승상 2022.01.22 00:51  
무리지어다니는 맹수들 거진다 저러지않나 수컷에 윗대가리가 힘없어지면 팽당하는
99 문무 2022.01.28 20:47  
밀림의왕 사자도
늙고 힘빠지니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55 깡다르구2 2023.01.02 04:04  
자연의 섭리라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거겠죠ㅠ 저리 삐쩍 마른거 보니 얼마나 굶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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