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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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99 은령 1 757 3 0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험상 궂은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 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나는 한 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 힘을 다해 겨우 수녀원에 도착했다.


잠시 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 오는게 아닌가!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그냥 잡혀 줬지요."


"오 하나님!

어~ 어찌 된거야...."


"그리곤 제 스스로 스커트를 치켜 올렸지요"


"어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 갓...... !!"


"그랬더니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오, 주여~~~

망할 것, 그럼 볼장

다 본겨....?"


"수녀님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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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더 빨리 뛰겠어요...?"

1 Comments
99 어리보이 2023.05.13 09:59  
젊은 수녀 센스 있네요ㅎ
대주는척 도망가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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