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밑천과 아내 가게 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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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밑천과 아내 가게 동업

99 은령 20 1204 22 0

남편 밑천과 아내가게 동업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 그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


그럼 내가 밑천을 댈테니 가게를 엽시다.


그리고 함게 동업을 합시다그려. "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했는데


마침내 멀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숨지으며 말하길...


"여보, 도저히 안 되겠소.





내 밑천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니 말이요

20 Comments
16 sdfawefawefawef 2023.06.22 20:04  
ㅋㅋ재밌고 유쾌한 녿암이에요 재밌는말 감사합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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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짱구짱 2023.06.29 23:41  
ㅋㅋ 재미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글읽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15 휘둘러 2023.09.22 17:10  
밑천으로 가게 동업을 열심히해야 생산성 있는 일의 결과가 나올텐데~~
17 PENEIR 2024.10.29 23:57  
오래된 개그코드 이네요 이런쪽으로 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40 집나간울집개 2024.12.21 00:37  
여보 도저히 안되겟소? ㅋㅋ빵터지네요ㅋㅋ동업 열심히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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