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추천> 타니하라 마틴 사유리 谷原マーティンさゆり(Sayuri Tanihara Matin) | HND-296
발매일 : 2016 / 05 / 21
제조사 / 라벨 : 本中
시리즈:
품번: HND-296
장르 : 중출 유부녀, NTR, 3P, 4P 데뷔 작품
출연AV 여배우명 :
타니하라 마틴 사유리 谷原マーティンさゆり(Sayuri Tanihara Matin)
이하 내용은 "근육질 미녀 탐구"라는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입니다.
작품 검색하다 괜찮은 리뷰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 작품은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명작입니다.
이 여성은 호주 남자와 결혼한 모델 출신의 여자라고 소개하고 있고, 일본 남자와 섹스가 하고 싶어서 몰래 왔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이러한 소개내용은 쉽게 지나칠만한 뻔한 설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녀를 보면 이상한 점이 눈에 뜁니다.
일단 섹스할때 일본 여배우가 일반적으로 하는 가볍고 뻔한 신음을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보면 남자배우의 눈을 보며 키스를 할때 진심이 느껴지는 표정이 나타나는데요… 이건 연기의 표정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진짜로 남배우와 즐기고자하는 목표가 보인다고나 할까요?
시청자들에게 섹스를 보여준다는건 부차적인거고… 진짜 목적은 스스로 즐기기위해 AV를 찍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막 시청후 느낌이지만 제 생각되로더군요… 몸이 좋은 이유도 배구를 했다고 합니다. 일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 일본에 왔다고하는데 , 아예 제작자들은 그녀를 위해 일본 최고의 AV 남배우를 준비했다고 소개해줍니다.. 그래서 준비한 첫번째 배우가 남배우 1위… 시마겐
더더욱이 이런 퀄리티 높은 미녀는 보통 첫 데뷔작부터 질내사정을 찍지도 않거니와 HND 같은 하드한 진성 질내사정만 취급하는 곳에 바로 나오진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런곳에서 작품을 찍은것도 이변인데다가 초특급 남배우들로만 출연합니다. ( 남자배우1위인 시미켄이 첫빠따로 등장하고, 그후에도 탑급 남자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아예 남배우들이 노콘 질싸라고 계속 강조하며 그대로 싸버리는데…굉장히 자연스럽고 , 그녀가 섹스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연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렇다보니 진심으로 즐기기 위해 AV를 찍는거지, 자신의 섹스를 보여주기 위해 AV찍는게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게 될정도였습니다.
일반적인 남자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 여성을들 보고 질내사정을 해서 임신 시키고자하는 욕구가 생기는 것처럼, 이 여성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남자배우들의 정액을 자궁으로 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더 충격적인것은 소개 내용이 뻔한 설정이라 생각했지만 , 이 작품이 DMM에서 내려가 영원히 볼수 없게 사라졌다는것입니다.
추론할수 있는건 서양쪽 남편을 가진 일본 여자가 몰래 탑급 AV 남배우와 즐기기위해 작품을 찍었고, 서양에 있는 남편이 일본 AV을 안볼거라는 아니한 생각으로 찍었는데…. 걸려버린게 아닌지…, 그래서 모든 디지털 다운로드를 삭제 요청한게 아닌지… , 그런 허접한 상상을 하게 되네요…
그렇기에 작품의 내용도 좋지만 두번다시 볼수 없게된 희귀품이 되어버린 아주 희소가치가 넘치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내용을 좀 살펴보면 첫장면부터 모델급 비주얼로 눈을 사로잡습니다. 게다가… 진심으로 느끼는 키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자주 언급하지만 이쁜 여성일수록 키스가 많이 땡기는데 남배우도 그걸 느끼는지 그녀와 깊은 키스를 하며 혀를 섞는 빈도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더 자극적인건 그녀가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깊은 키스를 유도하는 것…
첫 카우걸 자세에서 그녀가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75도 가량 돌린체 남자에게 키스하는 장면은 진심으로 느끼며 섹스한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 흔한 싸구려 신음을 마구 내뱃기보단 진심으로 느낄때만 신음소리를 중저음으로 깔아주네요
마치 연인이 자기들 섹스 비디오를 찍으면서 즐길때 내는 신음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현실감이 더 넘치는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인 복근도 충분히 보여주고있고 몸매가 슬림하면서 아름다름답다는 느낌을 작품내내 보여줍니다.
한가지 단점은 엉덩이가 약간 부족한 느낌을 주고있어서 그런지 뒤치기 자체는 상당히 적은편입니다.
하지만 두번다시 볼수 없는 명작이기에 구할수 있는 분은 구하시길 추천드리며… ,
그녀가 AV에 기왕 출연한거 , 남편이 있다면 걍 이혼한후 AV에 복귀해 남배우들과 지속적으로 즐기며 AV 작품을 찍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놓고 최고의 일본 AV 남배우와 즐기기위해 노콘 질싸로 작품을 찍는 그녀는 앞으로도 두번다시 보기 힘든 여성이라 생각됩니다.
움짤출처
질문답변게시판 : https://www.avdbs.com/board/274140
작품이 1개뿐이라고 나오는데 이배우 너무 익숙한데
아마추어물이나 미시물쪽으로 작품이 더 있을거 같은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