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7. 27. — WAA-089 변태 상사에게 노브라 출근이 들통난 그날부터 젖꼭지로 미칠 때까지 비치크 해러스먼트를 강요당한 나 아사히나 카렌

신규 졸업자로 입사한 카렌은 일도 하지 않고 농땡이만 치고, 급기야는 지각까지 하는 형편.짜증난 상사가 설교하러 가면 그녀의 옷 사이로 빈빈 젖꼭지가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뭐야 저 노브라 젖꼭지는, 이 녀석은 변태녀임에 틀림없다」라고 분노와 성욕이 폭주.아무도 없는 자료실에서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한다.갑작스런 일에 싫어하면서도 민감하게 느껴지는 모습에 흥분한 남자는 점점 심해져 가고, 근무 중에는 항상 비치크 해러스먼트를 행하기 시작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