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7. 24. — 카와나 미노리 FSDSS-253 출장, 다인실, 여상사. 아침까지 꾸짖음 말뚝박기 10발

너무 가혹하다. 다소 실수가 많다고 해서 이 출장중 여상사에게 밤새도록 걸터앉아야 하다니.콘돔조차 끼워주지 않고 말뚝박기 기승위를 아침까지.잔소리도 곁들이고.몇번이나 몇번이나 질내 사정시켜서 육봉이 한계를 맞이해도, 무자비하게 탕탕 튀는 상사 엉덩이.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