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집에 내려간 나.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예쁜 동생이 나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남자친구 대하듯 나를 대한다.성장한 신체에 그만 발기하고 말았다.여동생에게 들켜 징그러움을 당할까 생각했더니, 소악마 같은 손놀림으로 내 지○포를 만지작거린다!안돼! 이건 근친상간해버릴 것 같아!그런 내 생각을 짐작했는지 더욱 여동생은 소악마 허리로 어느새 생틴 삽입!자, 마, 잠깐만! 이제 멈추지 않아.너무너무 기분좋은 이케나이 남매 섹스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