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15. — JUFE-319 "오늘밤 재워줘" 학생 시절 내내 좋아했던 란화가 동창회에서 막차를 놓쳐서 우리 집에 와서 갸루 엉덩이 말뚝박기 기승위로 몇 번이나 중매를 하고

동창회에서 막차를 놓친 란카가 재워 달라며 우리 집에 왔다.학창시절, 우울했던 나에게 있어서 초미니스커트로 잘생긴 갸루난화는 당시부터 태양과 같이 눈부신 존재였다.그런 난화가 술에 취해 반들반들하고 매무치의 검게 윤이 나는 갸루 엉덩이를 무방비로 노출시키고 있다.나는 큰맘 먹고 당시 좋아했던 일을 털어놓으면 란카는 만경도 아닌 듯.꿈같은 하룻밤이겠지만 끝없는 성욕과 끝없는 말뚝 박기 기승의 먹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