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일본(日本)
일본에 下ネタ(시모네타)라는 말이 있습니다.
'下(아래 하)'에 'ネタ(네타)' 말주제 한마디로 천박한 저질 개그 음담패설을 가리킵니다.
한국에서는 시모네타를 하면 성희롱이라고해서 철컹철컹 신세를 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조심하지 않고 막 쓴다고 합니다. 
특히 아저씨들이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걸 받는 여자들도 킥킥거리고 좋다합니다.
여기서 일본의 성의식 수준이 정말로 개방적이구나 할 수가 있겠는데 자칫 일본인들과 대화를 하면 대화의 본질을 찾아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고 일본에서는 한국처럼 N number room 사건,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도 신고를 안한다고 합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생각이 강해서 말이죠. 실제로는 한국보다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 사건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공론화가 안되서 그렇죠.
남성, 여성 모두 다 성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입는 팬티를 좋아해서 팬티도둑이라고 불릴만큼 팬티도둑질을 많이 한다고 해요 ㅋㅋㅋㅋ
여성들은 팬티도둑질 당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구요.
일본에서 저질스러운 문화가 또 있어요. 
바로 결혼 하지 않은 처자와 과부는 그 동네 청년들의 돌림빵이라고도 합니다.
누구나 밤에 몰래 가서 강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무도 뭐라고 안 그런다고 합니다. 한국이었으면 감방감인데도 말이죠.
 안 좋은 점이 일본은 여성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회사생활을 하면 부장님이 여성 바로 앞에서 젖이 크네~~,  젖꼭지라는 말을 과감 없이 쓴대요.
부러운 줄 알았는데... 그만큼 수준이 미개하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은 과다하게 성인 여배우를 보유하고 있는데 200명 중에 한 명꼴로 성인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개방적인 성문화 고착화 때문에 생긴 일이래요~ 그러고 이걸로 돈벌이하고 사는 여성들도 엄청 꽤 많다고 합니다.  일본의 여배우들이 대표적인 예죠.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변태적인 행동도 당연히 일본이 1등인데 일본만화,영화나 TV에서 하는 행위를 따라하지 못하게 법까지도 제정되기까지 했었다고 하네요.
 일본은 성적 장난감 수출국 1등이기도 한데 여성의 소변 냄새가 나는 오일이라든가 만뿔짜리 실리콘 섹스 인형 그리고 여자의 무릎처럼 생긴 쿠션까지 별의 별 아이템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은 아주 많은 페티쉬를 갖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엄마와 아들 섹스,  형부와 섹스, 100명 그룹섹스, 나체 여자 몸에서 스시먹기, 모유마시기 등등 진짜 다양합니다...
이에 반해 한국은 진짜 양반문화죠.... 그러고 보면 문화적인 특성도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살기가 진짜 짱인 거 같습니다.  세계에서 변태국가 5위라고 함에도요.
그 이유가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서 남성들이 정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찾다 찾다 포르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키스방, 등등으로 성적 욕구를 푼다고 합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일본은 문화적인 거 빼곤 다 살기가 막막한 거 같아요. 더군다나 문화적인 것도 코로나로 인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