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기입니다. 지난 번에도 이런 식으로 스즈무라 아이리 작품을 짧은 내용 소개 문구로 추천을 드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작품은 여러분의 능력 껏 찾아서 감상하시길 바라며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첨가된 정보이므로 참고해주시고 의견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PRTD-006 수사관 물이며 미약(액상) 등장합니다.
물론 수사는 실패하고 타락하는데, 피지컬 잘 표현 된 작품이라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추천점수는 8/10점 됩니다.


2. MEYD-329 이 작품은 10분 내에 올챙이 빼는 미션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상황물이라 대본은 없고 인터뷰 하다가 시작하고 그럽니다.
개인적으로는 표지에 나오는 빨간색 니트류(?) 옷 입고 있을 때가 가장 므흣합니다.
추천점수는 8.5/10점 입니다.


3. GVG-601 찐따인 아들을 위로해주는 나름 파워있는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아들을 괴롭히는 녀석들에게 당하게 됩니다. 아들이 멍청한게 어머니와 대화를 녹음해서 약점을 쥐어줍니다.
패륜아 새X.. 여러 구도로 여러명과 뒤섞이는 작품이고 점점 무너지는 미사키를 볼 수도 있습니다.
추천점수는 9/10점입니다.


4. MEYD-347 교육을 위해 답사를 갔다가 동료와 뒤섞이는 작품입니다.
함께 숙소에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고, 점점 길들여지는 미사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전에 걸친 외투 풀어 헤치고 시작되는 뒤섞임이나 숙소 나가기 전 정장입고 뒤섞이는 장면 이 두 씬이 제법 괜찮았습니다.
추천점수는 9/10점입니다.


5. PRTD-011 운동하는 컨셉을 가진 작품입니다. 타이트한 의상들이 미사키의 몸매 곡선을 돋보이게 해주는 장치로 나옵니다. 물론 피지컬 자체도 괜찮은 편이고, 여러 기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뒤섞임의 장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 점수는 8/10점 입니다.


+) 사담 살짝 털어내면, 추가 리뷰를 언제 작성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리뷰를 여러 개 쓰다 보니 틀이 잡혀서 틈을 좀 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현재 작성한 리뷰 외에는 당분간은 작성 할 계획은 없습니다.
굳이 리뷰 아니더라도 별도로 추천해보는 콘텐츠는 작성해보겠습니다.



[프리한 리뷰 #26] WANZ-693 혼다 미사키 링크 이 곳에서 추천을 드리고자 링크 좌표를 남깁니다.
https://jogaeparty138.com///////bbs/board.php?bo_table=rep&wr_id=3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