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특징
흔히들 일본인들은 친절하다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친절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친절한 성향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걍 남에게 폐 끼지치 않으려는 것이죠. 그러니 지금 문제시가 아주 많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는 의외로 과대망상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험담을 얘기해드리자면 일본에 아는 大學生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데
자기는 졸라 똑똑해서 회사에 잘 들어 갈 수 있다는거에요.
놀래서 성적을 물어보니까 성적이 개판 오분전이더만요...
대단한 스펙, 실력을 가지지도 않은 채 도대체 뭘 믿고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었습니다.
과학자 될려고 그런건가 싶었는데 과학 쪽이랑 전혀 맞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차기 총리후보 1위라고 할 수 있는 고이즈미 환경상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많은 한국 네티즌들의 의해서 많은 놀림감이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중2병, 허세의 경향을 많이 뛰고 있지요.
이 고이즈미와 같은 중2병 환자들이 일본에 참 많다는 거 염두해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주입된 보고 연락 상담의 생활화로 인해서
일본인들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누구에게나 허락을 받으려고 하고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보고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민성을 보여주는 게 일본인입니다.
일일이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거 보여줘야 하는 것도 일본인들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그렇게 한다면 참 귀찮을텐데 말이죠...
또 일본인들은 "에에에애?, 스코이~!, 나루호도, 스바라시" 같은 리액션과 맞장구를 많이 쳐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자신과 대립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불편한 내색을 보이지 않고 무조건 찬동하는 듯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게 대다수의 일본인이에요. 전혀 내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일본인이 진짜 공감해주는 사람이구나?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 이념 사상 이런 것들과는 전혀 상관 없이
일본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전혀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반대되는 사람 밑에서도 일을 하고, 찬성하는 척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표리부동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죠. 일본인... 안에서 보면 정말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구요.
일본인들은 회의를 해도 목적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만 샛길로 빠직나 중요하지 않은 사안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희의 시간은 길어지고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가 굉장히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철학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철학이 없다는 소리는 전략이 없다는 것과도 같은 소리인데요
예를 들어..
일본 바둑이 90년대까지는 굉장히 세계최고수준으로 강했습니다.
패턴 바둑이라고해서 정해진 공식을 통해서 거의 암기 수준의 패턴 바둑으로 일본은 세계를 잠시나마 호령할 수 있었는데
한국, 중국이 바둑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자 일본의 바둑은 폭망하게 되죠.
지금 세계순위 20위 안에 드는 사람이 단 한 사람만 일본인일정도로 전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전략이 없다는 것은 철학이 없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거죠.
그리고 방사능 문제에 있어서도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해서 덮어버릴려고 합니다.
정말 한심하고 .. 욕나오는
아베가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캠패인이나 하고 있구요.
일본인들이 잘 쓰는 말 중에 "쿠사이모노니 후타오스루"라는 말이 있어요.
"냄새나는 곳에는 뚜껑을 덮어버린다"는 뜻인데 이 냄새나는 것을 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덮어서 은폐하려고만 한다는 겁니다.
아베 정권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인 전체에 이러한 성향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 있어요 이번에 코로나19 터질 때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걍 검사기준을 높여서 검사수를 적게 만들고 통계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만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이 전염병을 종식시킬수 있겠습니까? 이제 일본여행하는 거조차 꺼려집니다.
우리나라도 정말 적극적으로 철저하게 수많은 검사를 통해서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종식되지 않은 게 이 지독한 코로나19의 특성인데..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요 일본인들은
그것을 보면 일본인들은 철학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일본인들은 문제점을 놓고는 본질적으로 생각지 않고 우회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이러한 특성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였던 제로센 전투기나 스바루360라는 차에서도 일본들의 성향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외국 차를 모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생명과 전투력 상관없이 걍 외국꺼 좋아 그러니 찍어라고 했다는데 일본인들은 멍청한 걸까요?
문학작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고뇌하는 모습만 그려질 뿐이지 뭔가 깨달음을 얻는다던지 확실한 결론을 낸다든지
이런 모습이 전혀 보여지지 않아요.
일본 애니매션 중에 잘 알려진 장르 중에 하나인 '이세계몰'에 대해서도 본질과 현실을 회피려는 모습만 보여질 뿐이지
아무런 깨달음이나 결론을 알 수 없는 현실회피 현실도피하는 작품 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문화의 깊이, 문화가 가진 철학들이 굉장히 천한 수준입니다.
일본인들 만나면 깊이 있는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야한 농담이나 할 줄 알지..
일본 스모도 우리 한국 씨름과는 달리 굉장히 형식적인 것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형식적인 거만 신경 쓰지...
정작 스모 경기 그 자체는 별 볼일 없는 대부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이기는 그런 단순한 스포츠입니다.
스모 경기는 체중급이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단지 강자만을 우선시 한다고도 볼 수 있는 거죠.
옛날 일본 전국시대일 때도 강자에게는 머리를 숙여 목숨을 보전하고 약자는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단순한 냉혹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성향을 아직도 못 버리고 빌빌대고 있는 거보면... 일본인의 모습을 알 수가 있는 거죠.
일본 가서 사업하실 때도 깊이 생각하고 대응하실 필요 없고
변칙적이고 강한 모습으로 일본인에게 대응하면 일본인 외교, 사업에 있어서 아주 쉽게 승기를 잡을 수 있으실 거라고 판단합니다.
또 한국친일파와 유사하게 .. 일본인들은 본질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에나처럼 논점에서 벗어나 약점과 실수만을 집중적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일본인들에게 보여지는 한가지 모습일 뿐입니다,.
일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강자에게만 복종할 뿐..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모르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본의 모습을 보여 알 수가 있죠.
그러니 한국은 더욱 강하게 일본 외교를 할 필요성이 있는 거 같네요. 일본이 강자에게는 약하니^^
불매운동도 강력하게 하고 국산화에 매진하며 전방위에서 일본을 압박하고 넘어서야만 한일 평화는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이 강대국인 나라들한테 강아지처럼마냥 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죠.
일본이 한국한테 무릎꿇고 진정하게 머리 숙여 사죄하는 그날까지 화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 화해를 권유하는 사람이 배신자입니다.
불과 우리가 일본한테 나라를 뺏긴지 건 1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본이 하는 태도,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가관 아닐 수 없는데요.
독일의 반쯤이나마 닮았으면 좋겠네요.
* 궁금한거는 댓글로 물어보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친절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친절한 성향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걍 남에게 폐 끼지치 않으려는 것이죠. 그러니 지금 문제시가 아주 많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는 의외로 과대망상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험담을 얘기해드리자면 일본에 아는 大學生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데
자기는 졸라 똑똑해서 회사에 잘 들어 갈 수 있다는거에요.
놀래서 성적을 물어보니까 성적이 개판 오분전이더만요...
대단한 스펙, 실력을 가지지도 않은 채 도대체 뭘 믿고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었습니다.
과학자 될려고 그런건가 싶었는데 과학 쪽이랑 전혀 맞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차기 총리후보 1위라고 할 수 있는 고이즈미 환경상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많은 한국 네티즌들의 의해서 많은 놀림감이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중2병, 허세의 경향을 많이 뛰고 있지요.
이 고이즈미와 같은 중2병 환자들이 일본에 참 많다는 거 염두해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주입된 보고 연락 상담의 생활화로 인해서
일본인들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누구에게나 허락을 받으려고 하고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보고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민성을 보여주는 게 일본인입니다.
일일이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거 보여줘야 하는 것도 일본인들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그렇게 한다면 참 귀찮을텐데 말이죠...
또 일본인들은 "에에에애?, 스코이~!, 나루호도, 스바라시" 같은 리액션과 맞장구를 많이 쳐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자신과 대립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불편한 내색을 보이지 않고 무조건 찬동하는 듯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게 대다수의 일본인이에요. 전혀 내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일본인이 진짜 공감해주는 사람이구나?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 이념 사상 이런 것들과는 전혀 상관 없이
일본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전혀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반대되는 사람 밑에서도 일을 하고, 찬성하는 척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표리부동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죠. 일본인... 안에서 보면 정말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구요.
일본인들은 회의를 해도 목적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만 샛길로 빠직나 중요하지 않은 사안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희의 시간은 길어지고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가 굉장히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철학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철학이 없다는 소리는 전략이 없다는 것과도 같은 소리인데요
예를 들어..
일본 바둑이 90년대까지는 굉장히 세계최고수준으로 강했습니다.
패턴 바둑이라고해서 정해진 공식을 통해서 거의 암기 수준의 패턴 바둑으로 일본은 세계를 잠시나마 호령할 수 있었는데
한국, 중국이 바둑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자 일본의 바둑은 폭망하게 되죠.
지금 세계순위 20위 안에 드는 사람이 단 한 사람만 일본인일정도로 전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전략이 없다는 것은 철학이 없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거죠.
그리고 방사능 문제에 있어서도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해서 덮어버릴려고 합니다.
정말 한심하고 .. 욕나오는
아베가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캠패인이나 하고 있구요.
일본인들이 잘 쓰는 말 중에 "쿠사이모노니 후타오스루"라는 말이 있어요.
"냄새나는 곳에는 뚜껑을 덮어버린다"는 뜻인데 이 냄새나는 것을 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덮어서 은폐하려고만 한다는 겁니다.
아베 정권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인 전체에 이러한 성향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 있어요 이번에 코로나19 터질 때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걍 검사기준을 높여서 검사수를 적게 만들고 통계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만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이 전염병을 종식시킬수 있겠습니까? 이제 일본여행하는 거조차 꺼려집니다.
우리나라도 정말 적극적으로 철저하게 수많은 검사를 통해서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종식되지 않은 게 이 지독한 코로나19의 특성인데..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요 일본인들은
그것을 보면 일본인들은 철학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일본인들은 문제점을 놓고는 본질적으로 생각지 않고 우회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이러한 특성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였던 제로센 전투기나 스바루360라는 차에서도 일본들의 성향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외국 차를 모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생명과 전투력 상관없이 걍 외국꺼 좋아 그러니 찍어라고 했다는데 일본인들은 멍청한 걸까요?
문학작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고뇌하는 모습만 그려질 뿐이지 뭔가 깨달음을 얻는다던지 확실한 결론을 낸다든지
이런 모습이 전혀 보여지지 않아요.
일본 애니매션 중에 잘 알려진 장르 중에 하나인 '이세계몰'에 대해서도 본질과 현실을 회피려는 모습만 보여질 뿐이지
아무런 깨달음이나 결론을 알 수 없는 현실회피 현실도피하는 작품 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문화의 깊이, 문화가 가진 철학들이 굉장히 천한 수준입니다.
일본인들 만나면 깊이 있는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야한 농담이나 할 줄 알지..
일본 스모도 우리 한국 씨름과는 달리 굉장히 형식적인 것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형식적인 거만 신경 쓰지...
정작 스모 경기 그 자체는 별 볼일 없는 대부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이기는 그런 단순한 스포츠입니다.
스모 경기는 체중급이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단지 강자만을 우선시 한다고도 볼 수 있는 거죠.
옛날 일본 전국시대일 때도 강자에게는 머리를 숙여 목숨을 보전하고 약자는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단순한 냉혹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성향을 아직도 못 버리고 빌빌대고 있는 거보면... 일본인의 모습을 알 수가 있는 거죠.
일본 가서 사업하실 때도 깊이 생각하고 대응하실 필요 없고
변칙적이고 강한 모습으로 일본인에게 대응하면 일본인 외교, 사업에 있어서 아주 쉽게 승기를 잡을 수 있으실 거라고 판단합니다.
또 한국친일파와 유사하게 .. 일본인들은 본질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에나처럼 논점에서 벗어나 약점과 실수만을 집중적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일본인들에게 보여지는 한가지 모습일 뿐입니다,.
일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강자에게만 복종할 뿐..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모르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본의 모습을 보여 알 수가 있죠.
그러니 한국은 더욱 강하게 일본 외교를 할 필요성이 있는 거 같네요. 일본이 강자에게는 약하니^^
불매운동도 강력하게 하고 국산화에 매진하며 전방위에서 일본을 압박하고 넘어서야만 한일 평화는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이 강대국인 나라들한테 강아지처럼마냥 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죠.
일본이 한국한테 무릎꿇고 진정하게 머리 숙여 사죄하는 그날까지 화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 화해를 권유하는 사람이 배신자입니다.
불과 우리가 일본한테 나라를 뺏긴지 건 1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본이 하는 태도,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가관 아닐 수 없는데요.
독일의 반쯤이나마 닮았으면 좋겠네요.
* 궁금한거는 댓글로 물어보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